유디포엠 브뤼셀에서 kic 유럽진출 협약서 작성


▲ 한-EU연구혁신센터(KIC-Europe.센터장 온기원)가 주최한 제 1회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Korea Innovation Day) 2015’ 행사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다.(사진=KIC-Europe)

한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제 1회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Korea Innovation Day) 2015’ 행사가 벨기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한-EU연구혁신센터(KIC-Europe.센터장 온기원) 홈페이지(kiceurope.eu)에 따르면 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브뤼셀의 아카데미 팰러스(Palais des Académies)에서 ‘Korea Safe & Smart Living Technologies’를 주제로 열려 약 300 명의 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관료들을 끌어모았다.

주유럽연합 및 벨기에대사관의 김창범 대사의 개막 선언으로 본 무대에 오른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브뤼셀지사의 김상우 글로벌협력실 부사장은 착용형 장치(wearable devices)에 관한 리서치 측면의 삼성의 향후 계획과 스타트업스에 초점을 맞춘 배경 등을 주제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벨기에 창업컨설팅 전문기관 아이마인즈(iMinds)의 윔 더 왈러(Wim De Waele) 대표는 한-EU연구혁신센터와의 협력 가속화 방안에 대해 언급,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EU연구혁신센터는 이날 아이마인즈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덴마크국제펀드(IFD) 및 한국연구재단과도 MOU를 맺었다.


▲ 브뤼셀 kic 센터 협약서 작성
한-EU 연구혁신센터에서열린 Korea innovation day 2015 행사를 통해 tridivisions 연구소 jurgen Bund 대표와 유디포엠 대표는 유디포엠의 콘텐츠의 유럽 진출 협력 계약서를 작성하고, 유럽의 벤처캐피탈리스트와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유디포엠의 새로운 컨텐츠 제작기술과 아동 솔루션인 “키즈볼”을 소개 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유럽연합 및 벨기에한국대사관 등이 후원했다.

한-EU 연구혁신센터는 한국과 유럽의 연구개발(R&D) 및 혁신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 11월 유럽연합 각국 연락사무실이 위치한 브뤼셀에 개소됐다.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과학기술 발전 통합협력기구로 유럽의회 및 유럽 개별국의 정보를 취합, 분석하고 국내 과학, 기술, ICT분야의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혁신과 기술사업화 활동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센터이다.

한편 한-EU 연구혁신센터는 이달 3일 다카하시 노리츠구(たかはし のりつぐ) 일본 외무성 국제과학협력실장 등 일본 방문단이 내방, 유럽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단은 일본 정부가 유럽연합과 협력하기 위한 한-EU연구혁신센터의 플랫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EU연구혁신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출처-재외동포신문